‘9월 타율 0.390’ 오타니, 亞 최초 데뷔시즌 20홈런 고지
2019-11-28

[뉴스엔 안형준 기자]오타니가 20홈런 고지에 올랐다.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는 9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이날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오타니는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마이크 트라웃의 2점포에 이어 백투백 솔로포를 쏘아올렸다.이 홈런은 오타니의 시즌 20호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오타니는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로 데뷔시즌 20홈런 고지에 올랐다. 오타니는 로날드 아쿠나(ATL), 미겔 안두하, 글레이버 토레스(이상 NYY), 다니엘 팔카(CWS), 크리스티안 비야누에바(SD), 후안 소토(WSH)와 함께 올시즌 20홈런 이상을 기록한 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타자 출전 91경기만에 20홈런 고지에 오른 오타니는 이들 7명 중 타자로 가장 적은 경기에 출전했다.멀티히트를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타율을 0.293까지 끌어올렸고 시즌 타율 3할 재진입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9월을 타율 0.276으로 시작한 오타니는 9월에만 타율 0.390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 에인절스는 5-6으로 패했다.(사진=오타니 쇼헤이)뉴스엔 안형준 markaj@사진=ⓒ GettyImagesKorea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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